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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사거리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 역근처 맛집

뭐든 하자! 2025. 9. 17. 15:22

 
 

위치 : 인천 서구 완정로 172
시간 : 11:00 - 22: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 1시간 지원
뷔페 이용 시간 : 1시간 30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두끼.
예전에는 점심 필수코스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가 방문한 매장은 검단사거리

역근처에 있는 곳이고, 다이소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해당 매장에는 아기의자가 구비되어있고
내부도 쾌적하고
깔끔해서 괜찮더라고요
학생들도 많이 찾는
검단사거리
즉석떡볶이 맛집이랍니다.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금액

어른 11,900
중/고등 10,900
초등 9,900
어린이 5,900

 
 
 

요즘 떡볶이 같은 경우에
금액이 많이 올라서
둘이서 제대로 먹는다
가정하면 20,000원은 금방인데,

두끼는 어른 기준으로 만 원대로
둘이 방문하면 일반 분식집과 금액과
비슷한데
떡볶이와 다양한 사이드를 무한으로
즐긴다는
장점이 있어서 두끼의 인기는 아직까지도

좋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무한리필 뷔페에
방문하면 늘 행복해지는 곳인 샐러드바
다양한 채소와 떡 등.. 준비가 되어 있어요.
 
마라맛 떡볶이가 가능한 곳이라서 그런지
콩나물 팽이버섯도 있었고, 새로 나온 치즈불떡
떡사리도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맵찔이라 도전하지 못했지만
뭔가 매운 걸 잘 먹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거 같은 치즈불떡..


맛은 있을 거 같네요!

 
 

 
 

 
면 사리도 굉장히 많은데
해물맛이 나는 도삭면이라는 게
있길래
궁금해서 먹어보니 그.. 봉지라면 중에 칼국수
제품
그거랑 비슷한 식감이더라고요.

솔직히 떡볶이랑 잘 어울리는

사리인지는 잘 모르겠고 분모자는
역시나 맛있었답니다.

 
저는 당면보다 분모자가
훨씬 좋은 거 같아요
식감 레전드!

인천 검단사거리 즉석떡볶이 두끼엔

다양한 면 사리가 있으니,

원하는 거 야무지게 가져다
드세요.
다만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여기 음식 남으면 환경부담금
무조건 내야 해요 학생들이 사정해도
소용없다는 걸 눈으로 확인했답니다.
 
 

 

 
 

 
김말이, 고구마, 치즈, 치즈볼 네 가지의
튀김이 있길래 맛도리 김말이와
치즈볼은
필수로 넣고 나머지도 튀김 퀄이 어떤지
궁금해서 맛보기로 챙겼어요.

 
근데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떡볶이 퀄리티는 알겠는데요 튀김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냥 떡볶이 국물에 푹 담가서 찍먹 말고,,
부먹으로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역시 튀김은 갓 튀겨서

따듯하게 먹어야 맛있다는 걸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치즈 튀김? 이 신박한 튀김 같은 경우에는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하시여 튀김 종류는 많이 담지 말고
하나씩 맛보기로 담아오세요.

 
 

 
 
 

그리고 신기했던 치즈볼.

안에 치즈가 들었겠다 생각했는데
사실 치즈는 아니고
달달한 뭐가 들었더라고요.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치즈라고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읭 스럽긴 했지만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은 있었어요.

 
 
 

 
 
 

정말 다양한 떡 종류가 있어서
다양한 식감과 양념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었어요.

양배추 청경채 파 등..
다양한 야채를 넣어
두끼 즉석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면 돼요.

 
참고로 두끼는 처음 선택한 소스와
음식을 다 먹고 두 번째 새로운 소스까지
선택할 수 있으니 웬만하면
처음부터
가득 먹지 말고,

두 가지를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참고할 인기 있는 두끼 소스 조합도 투척!

 
 
 
🌶️ 기본 매콤 국물 떡볶이

떡모 소스 1.5국자 + 두끼 소스 0.5국자 +
동대문 소스 0.5국자

재료: 양파, 양배추, 어묵, 유부, 밀떡 또는 쌀떡
TIP : 육수는 냄비 반 정도로 넣고 재료를 넣은 후 소스를 풀어주세요.


🍲 마라떡볶이

기본 두끼 소스 + 마라 소스

재료: 마라탕 재료, 납작당면, 팽이버섯, 콩나물
TIP: 중국당면보다 납작당면이 더 잘 어울려요 (취향차이는 있어요)



 

 
 
 

떡볶이도 먹고 또 먹고 음료도 가져다 마시고
어묵도 있길래 먹었는데, 가성비 진짜 좋아요.
 
다만 타 지점은 순대를 따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무조건 떡볶이에
넣어서 먹어야 한다는 게 아쉬워요.
 
저희는 순대가 중요한 집이라
그냥 따로 판매하는 곳이 나을 수도 있을 듯요..
갓성비는 좋지만 아쉬움도 있다요.
 
 
 

 
 
 

마무리 볶음밥은 무조건 먹어야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건
국룰이겠죠?
저는 햄 가득한 볶음밥을 좋아해서
햄을 야무지게
넣어서 가지고 왔는데

이게... 맛있는 햄이 아니어서,
애매해지더라고요.

뭐든지 맛있어 보이는
재료가 있더라도
적당히 가지고
오는 걸 강추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입가심의 끝판왕 아이스크림까지!
떡볶이부터 볶음밥 그리고 후식까지
야무지게 잘 먹었답니다.

 
다만 이곳이 조금 불편했했던 건
15분 전에 시간 다 되어간다고,
눈치아닌 눈치를 주더라고요.
 
뭔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거의 마무리이라 생각할 거 같은데 미리
그렇게 언급하니 빨리 나가야 할 거 같은,,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손님이 많아서 대기가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먹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니 뭔가 썩
좋지는 않았어요.
 
물론 시간 제한으로 인한
룰이 있어서 어쩔 순 없겠지만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두끼에서 잘 먹고 가요!
또 방문한다면 다른 지점도 도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