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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빵,
돌아온 이슬의 초코파운드.
이런 빵이 예전에도 있었나?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돌아온'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니 재출시된 건 맞나봐요
아무튼 이 빵을 판매하고 있길래
포켓몬 초코는 무조건 맛있었으니
이것도 당연히 맛있지 않을까? 하고
구매를 했답니다.
사진은 미리 다 찍고,
먹기도 다 먹었는데 포스팅만
지금 하느라 날짜가 지난 건 그냥
가볍게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ㅎㅎ
아무튼,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단단하고 폭신한 식감이 잘 어우러졌고
넘 달지 않아서 커피랑 즐기기 딱 좋았으나
버터가 많이 들어갔는지 눅눅해진 부분이
이에 쩍쩍 붙는 건 별로 좋지는 않았어요.
몇 입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했고
계속 먹고 싶거나 땡기지는 않았답니다
그리고 초코파운드 자체가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그것도 좀
아무튼 그랬답니다.
아..!!
그리고 이 포스팅을 작성한 이유
포켓몬 띠부씰 0493 아르세우스가
나왔다는 것.
예전에는 이 띠부씰이
비싸게 거래를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흔하게 나온다고 해서
별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쉽 ㅎㅎ)
매번 귀여운 애들만 나오다가
멋진 친구를 뽑으니 참 신기했어요.
아르세우스는
이슬의 초코파운드에서 득템!
랜덤으로 나오겠지만 그래도 ㅎㅎ
이런게 정보가 될 수도 있으니?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더♡
그럼 끝.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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